김포 사우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1명 확진..45명 전수검사

정일형 입력 2022. 1. 1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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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는 사우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직원은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감염경로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해당 센터를 임시 페쇄하고, 밀접 접촉자 직원 45명에 대해 자가격리 후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해당 센터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임시 폐쇄 조치한다"면서 "시민들은 인근 다른 센터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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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해당 센터 임시 폐쇄 조치"


[김포=뉴시스] 정일형 기자 = 경기 김포시는 사우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직원은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감염경로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해당 센터를 임시 페쇄하고, 밀접 접촉자 직원 45명에 대해 자가격리 후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해당 센터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임시 폐쇄 조치한다"면서 "시민들은 인근 다른 센터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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