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관의 피' 최우식→박희순, 생생한 현장 비하인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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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의 피'가 촬영 현장의 생생한 비하인드를 담은 현장 압수수색 스틸을 공개했다.
'경관의 피'는 촬영 현장을 방문한 원작 작가 사사키 조와 배우 조진웅, 최우식, 이규만 감독의 다정한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박희순의 스틸은 '첫 씬 비 쫄딱'이라는 멘트와 함께 박희순이 직접 공개했다 '경관의 피'는 2019년 10월 경 크랭크인 하여 코로나 이전 대부분의 촬영을 진행했고 당시 자유로운 현장 분위기에서 느껴지는 배우들의 리얼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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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는 '경관의 피'의 특별한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5일 개봉한 '경관의 피'는 위법 수사도 개의치 않는 광수대 에이스 강윤(조진웅 분)과 그를 감시하게 된 언더커버 신입경찰 민재(최우식 분)의 위험한 추적을 그린 범죄수사극.
'경관의 피'는 촬영 현장을 방문한 원작 작가 사사키 조와 배우 조진웅, 최우식, 이규만 감독의 다정한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촬영 현장의 생생함이 느껴지는 현장 사진도 관객들의 이목을 끈다.
이어 유도로 다져진 강렬한 액션으로 화제가 된 화장실 액션 장면의 합을 맞추는 최우식의 모습부터 첫 장면을 촬영하고 비에 흠뻑 젖은 박희순의 모습도 눈에 띈다. 특히 박희순의 스틸은 '첫 씬 비 쫄딱'이라는 멘트와 함께 박희순이 직접 공개했다 '경관의 피'는 2019년 10월 경 크랭크인 하여 코로나 이전 대부분의 촬영을 진행했고 당시 자유로운 현장 분위기에서 느껴지는 배우들의 리얼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경관의 피'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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