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한예슬, 오렌지색 헤어스타일로 변신..더 어려지는 미모 [N샷]
안태현 기자 2022. 1. 1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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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스타일 변신에 나섰다.
사진 속에는 오렌지색의 헤어스타일로 염색을 한 한예슬의 모습이 담겼다.
그간 검정 생머리를 유지해왔던 한예슬은 스타일 변신으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헤어스타일 변신 후 한예슬은 더 화사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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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한예슬이 스타일 변신에 나섰다.
한예슬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년, 새 머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오렌지색의 헤어스타일로 염색을 한 한예슬의 모습이 담겼다. 그간 검정 생머리를 유지해왔던 한예슬은 스타일 변신으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헤어스타일 변신 후 한예슬은 더 화사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1981년생으로 올해 우리나리로 42세인 한예슬은 지난해 5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10세 연하 연인과 열애 사실을 직접 공개한 바 있다. 이후에도 한예슬은 남자친구와의 다정한 일상을 담은 모습을 공개하면서 근황을 전하고 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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