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명절, 성의는 더 커졌다..고가 선물세트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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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화된 코로나 영향으로 올해 설 명절도 귀성보다는 조용한 명절 연휴를 보내려는 분위기가 유통가에서 감지되고 있다.
13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코로나와 함께한 지난 명절 선물세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농축수산물 가액 상향과 더불어 가격이 있는 상품으로 마음을 전달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고가의 선물 상품이 눈에 띄는 강세를 보였다.
전통 명절선물 상품인 '정육 선물세트'는 지난 3번의 명절 기간 동안 평균 20%대 신장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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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장기화된 코로나 영향으로 올해 설 명절도 귀성보다는 조용한 명절 연휴를 보내려는 분위기가 유통가에서 감지되고 있다.
13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코로나와 함께한 지난 명절 선물세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농축수산물 가액 상향과 더불어 가격이 있는 상품으로 마음을 전달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고가의 선물 상품이 눈에 띄는 강세를 보였다.
전통 명절선물 상품인 '정육 선물세트'는 지난 3번의 명절 기간 동안 평균 20%대 신장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추석기간 동안 선보인 한우 최상위 등급으로 만든 170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한우 세트 L-No.9'은 전개 초기에 100세트 모두 완판됐고 1인당 명절 선물 구매 금액은 전년 대비 25%나 증가했다.

이러한 점을 바탕으로 롯데백화점은 올해 설 선물세트에 '한우' 등 정육에 힘을 실었다. 고객의 다양한 수요에 맞춰 10만원대 알뜰세트부터 300만원 초고가 세트까지 다양한 정육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대표상품으로 명품한우의 최고급 부위로만 구성된 '롯데 L-No.9 프레스티지 세트(8.4kg, 300만원)'는 1++ 등급 중에서도 최상위 등급인 No.9 명품 한우로 극소량만 생산되는 특수 부위 등의 최고급 부위로만 구성했다. 또 꽃등심, 안심, 살치살 등의 고급 로스부위로 구성된 '롯데 L-No.9 명품 세트(65kg, 200만원)'도 눈여겨 볼 선물세트로 두 선물상품 모두 100세트 한정수량으로만 판매돼 더욱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산물로는 '모슬포 옥돔ㆍ은갈치 세트 명품(옥돔 2kg, 갈치 1.2kg, 45만원)'과 '명품 활전복 세트(160g내외 9마리, 30만원)'를 준비했고 '법성포 굴비세트'도 90만원의 고가부터 15만원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상품을 준비했다.
한편 부산지역 롯데백화점에서는 14일까지 부터 오는 30일까지 각 점포 식품관에서 본격적으로 설 선물세트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기간 중 '신속배송 서비스'를 이용하면 더 쉽고 편리하게 소중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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