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전북 고용률 59.4%..6개월만에 50%대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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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전라북도 고용률이 50%대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업률 역시 소폭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13일 호남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전북 지역 15세 이상 인구 155만6000명 중 취업자 수는 92만4000명(59.4%)으로 집계됐다.
실업자 수 역시 3만7000명으로 전월 대비 2만7000명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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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1) 김혜지 기자 = 지난해 12월 전라북도 고용률이 50%대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업률 역시 소폭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13일 호남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전북 지역 15세 이상 인구 155만6000명 중 취업자 수는 92만4000명(59.4%)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지난해 11월) 대비 4만6000명(2.8%p)이 줄어든 수치다.
취업률이 50%대로 떨어진 것은 6개월만에 처음이다. 전북은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60% 이상의 고용률을 유지했었다.
실업자 수 역시 3만7000명으로 전월 대비 2만7000명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실업률은 3.8%를 기록, 지난 7월 1%대에 비해 3배 이상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전북지역 실업률은 지난해 1월 4.3%에서 7월 1%대로 급격히 떨어졌었다.
호남통계청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등의 계약기간이 만료되면서 매년 연말마다 일시적으로 실업률이 증가하는 현상을 보인다"며 "계절적 요인, 불규칙 요인 등 비경기적 요인에 따라서도 변동될 수 있기 때문에 단기간 수치로 경기 상승 또는 경기 둔화로 보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iamg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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