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기본교통비 지원 대상 범위 확충

박석희 입력 2022. 1. 13. 13: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시흥시는 운영 중인 기본교통비 지원 대상 범위를 만 16~18세에서 만 7~18세로 대폭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교통비는 월 30회(일 2회) 한도로 버스 이용 실적에 따라 익월 25일 대상자의 앱(App)으로 지급되며, 만 7~12세는 2만1900원을, 만 13~18세는 3만300원을 각각 월 최대 지원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흥시청 전경.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는 운영 중인 기본교통비 지원 대상 범위를 만 16~18세에서 만 7~18세로 대폭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청소년의 이동기본권을 강화하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이와 함께 오는 17일부터는 만 13~15세, 3월2일부터는 만 7~12세를 대상으로 신청자 접수를 한다. 시는 수혜 대상자가 1만4000여 명에서 6만여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신청 방법은 기존과 동일하게 ‘시흥 형 기본교통비’ 누리집(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회원가입 후, 이용자 편의에 맞는 전용 교통카드를 모바일과 플라스틱 중 한 가지를 선택해 발급받아 사용하면 된다.

교통비는 월 30회(일 2회) 한도로 버스 이용 실적에 따라 익월 25일 대상자의 앱(App)으로 지급되며, 만 7~12세는 2만1900원을, 만 13~18세는 3만300원을 각각 월 최대 지원한다. 모바일 교통카드는 교통비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플라스틱 교통카드는 앱 실행 후 휴대폰에 교통카드를 접촉해 충전한 뒤에 사용한다. 시는 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성장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참여 일원으로 참여하는 등 '교육도시 시흥' 구축에 뒷받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기본교통비 지원 사업’은 경기·서울·인천 버스 이용 실적에 따라 기본교통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흥시가 지난해 10월부터 특화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기본교통비 홈페이지(freetrans.siheung.go.kr)에서 안내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