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송' 박소담x정현준, 남매처럼 너무 귀여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소담이 정현준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박소담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특송' 오늘도 함께 해요, 우리"라고 적었다.
이들이 영화 '기생충'(2019)에 이어 다시 한 번 연기 호흡을 맞춘 영화 '특송'(감독 박대민)은 지난 12일 극장 개봉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특송'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박소담 분)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보라 기자] 배우 박소담이 정현준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박소담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특송' 오늘도 함께 해요, 우리"라고 적었다.
이날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영화 '특송' 촬영 당시 남긴 사진임을 알 수 있다.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은 두 사람의 활력이 사진을 통해 고스란히 느껴진다. 정현준을 귀엽게 바라보는 박소담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이들이 영화 '기생충'(2019)에 이어 다시 한 번 연기 호흡을 맞춘 영화 '특송'(감독 박대민)은 지난 12일 극장 개봉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특송'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박소담 분)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박소담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