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1위 '엔비디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엔비디아가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1위에 올랐다.
12일(현지시간) 글래스도어는 2022년 일하기 좋은 100대 직장 보고서(바로가기)를 발표했다.
보고서를 위해 글래스도어는 지난 2020 10월에서 2021년 10월 사이에 제출된 회사에 대한 수백만 개의 직원 리뷰와 평가를 조사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엔비디아가 4.6점을 기록하며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1위로 꼽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남혁우 기자)엔비디아가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1위에 올랐다.
12일(현지시간) 글래스도어는 2022년 일하기 좋은 100대 직장 보고서(바로가기)를 발표했다.
보고서를 위해 글래스도어는 지난 2020 10월에서 2021년 10월 사이에 제출된 회사에 대한 수백만 개의 직원 리뷰와 평가를 조사했다.

연구원들은 최소 1천 명의 직원과 75개의 리뷰가 있는 회사에 중점을 두고 각 조직을 경력 기회, 보상, 문화, 관리, 일과 삶의 균형 및 기타 요소에 대해 5점 척도로 평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엔비디아가 4.6점을 기록하며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1위로 꼽혔다.
글래스도어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시기를 헤쳐 나갈 수 있는 유연성을 직원에게 제공하면서, 재정적으로도 훌륭한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최고경영자인 젠슨 황 역시 직원과의 명확한 의사 소통과 지원, 경력발전을 위한 충분한 기회와 유연한 근무환경을 제공하는 등 고용주 역할을 다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직원 리뷰 역시 너무나 빠른 혁신으로 인해 할 일보다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이 단점으로 꼽힐 정도로 긍정적인 평가가 줄을 이었다.
2~5위를 기록한 허브스팟, 베인앤컴퍼니, eXp 부동산, 박스 역시 4.6점으로 큰 차이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보스턴컨설팅그룹, 구글, 재향 군인 연합 주택 융자, 룰루레몬, 세일즈포스 등이 6에서 10위를 기록했다.
글래스도어는 일하기 좋은 직장 순위에 대해 “직원들이 자신들의 일에 자율성을 부여하고, 광범위한 혜택을 제공하며, 그들이 즐기는 동료들과 일하며, 손에 당기는 제품에 대한 작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회사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일하기 좋은 직장 100대 기업 리스트에 오른 기업 중 40개 기업이 IT테크 기업으로 전년도의 28개에 비해 증가했다.
반면 페이스북에서 이름을 바꾼 메타는 11위에서 47위로 하락했다. 이번 하락은 지난해 9월 전직 페이스북 직원의 내부 문건 공개로 회사 부정이 노출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기업의 리더십 부족과 회사 미래에 대한 전망이 부정적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줌 역시 지난 해 22위 100위로 가장 큰 하락세를 기록했다. 글래스도어는 줌이 빠르게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 적응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남혁우 기자(firstblood@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레노버, 14인치 OLED 탑재 '요가 슬림7 카본' 출시
- BofA "새해 최고 주식 선택한다면…엔비디아"
- '이더리움' 채굴 방식 바뀐다...그래픽카드 수급난 개선될까
- 엔비디아, '매트릭스: 리저렉션' 개봉 기념 행사 진행
- 다이가 다르다...삼성·SK, 차세대 HBM '두뇌' 로직다이서 엇갈린 전략
- [종합] 공공시스템 2030년까지 클라우드 전면 전환…변수는 예산·부처 협력
- 과열 대신 차분…배터리 3사 CEO 빠진 인터배터리 첫날
- 넷플릭스 BTS 광화문 공연 생중계 '명과 암'
- "구글 고정밀 반출 승인 계기로 장단기 대응책 마련해야"
- 구윤철 부총리 "석유 최고가격제 2주 시행…1800원대 가면 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