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X벤틀리, '슈돌' 하차해도 여전한 우애..다정하게 뽀뽀 '쪽'

박은해 2022. 1. 1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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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벤틀리 형제가 남다른 우애를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윌리엄과 벤틀리는 서로 뽀뽀해주는 등 다정한 모습이다.

윌리엄과 벤틀리의 밝고 귀여운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호주 출신 개그맨 샘 해밍턴은 윌리엄-벤틀리 형제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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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벤틀리 형제가 남다른 우애를 자랑했다.

1월 11일 윌리엄 인스타그램에는 "내 동생은 승질머리인긴 해도. 저한테는 귀염둥이고 애교쟁이 벤이에요. 저를 너무 좋아해서 조금 피곤할 때도 있어요. 그래도 형이 널 제일 많이 좋아하는 건 알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윌리엄과 벤틀리는 서로 뽀뽀해주는 등 다정한 모습이다.

윌리엄과 벤틀리의 밝고 귀여운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호주 출신 개그맨 샘 해밍턴은 윌리엄-벤틀리 형제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샘 해밍턴은 2019년 제26회 KBS 연예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한편, 샘 해밍턴은 가족은 5년 만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했다.

(사진=윌리엄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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