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까지 초과세수 9조원..경기회복세 영향
보도국 2022. 1. 13. 12:37
지난해 연초부터 11월까지 9조원의 초과세수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획재정부의 '1월 재정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세수는 모두 323조4,000억원으로, 2차 추가경정예산 기준 국세 수입 예산안보다 9조1,000억원 더 걷힌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경기 회복세 영향으로 법인세와 부가가치세, 소득세 중심으로 세수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11월, 작년 연간 국세수입이 2차 추경 기준 예산안 314조3,000억원보다 19조원 많을 것으로 것으로 예측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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