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설 꾸러미 제작하는 유찬형 농협 부회장

김태형 2022. 1. 13. 12: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찬형 농협중앙회장 부회장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농협 본관에서 설날을 앞두고 열린 '설날 정(情) 나눔 꾸러미 행사'에서 꾸러미를 제작하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범농협 사회공헌 1월 실천테마로 설날 정(情) 나눔 주간을 정했으며,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취약 농업인, 한부모 가정, 쪽방촌 거주민 등 농촌과 도시의 취약계층 이웃 1만 가구에게 10억원 상당의 우리 농축산물 꾸러미를 마련해 나눔활동을 실시 할 예정이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유찬형 농협중앙회장 부회장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농협 본관에서 설날을 앞두고 열린 ‘설날 정(情) 나눔 꾸러미 행사’에서 꾸러미를 제작하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범농협 사회공헌 1월 실천테마로 설날 정(情) 나눔 주간을 정했으며,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취약 농업인, 한부모 가정, 쪽방촌 거주민 등 농촌과 도시의 취약계층 이웃 1만 가구에게 10억원 상당의 우리 농축산물 꾸러미를 마련해 나눔활동을 실시 할 예정이다.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