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센디오 대주주, 책임경영 위해 지분 매각 계획 없어

2022. 1. 13. 11: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아센디오(012170, 대표 신동철·강재현)가 12일 3자 배정 유상증자로 인한 의무 보유된 보통주의 의무보유 기간 만료를 공시했다.

이번 의무 보유 해제 지분의 대부분을 보유한 아센디오의 대주주 퍼시픽산업은 이번 의무 보유기간 해제에도 책임경영 실현과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주식 매각 의사가 없다고 강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아센디오(012170, 대표 신동철·강재현)가 12일 3자 배정 유상증자로 인한 의무 보유된 보통주의 의무보유 기간 만료를 공시했다.

이번에 의무보유 기간이 해제되는 주식 수는 2463만3000주로 전체 주식의 약 30%에 해당하며, 보유 기간은 2021년 1월 15일부터 1년으로 2022년 1월 15일 해제된다.

이번 의무 보유 해제 지분의 대부분을 보유한 아센디오의 대주주 퍼시픽산업은 이번 의무 보유기간 해제에도 책임경영 실현과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주식 매각 의사가 없다고 강조했다.

아센디오는 현재 콘텐츠 및 개발 사업 등 콘텐츠 개발 사업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공중파 드라마 및 예능 제작 등 새로운 사업까지 영역을 확장해 회사를 성장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출처:아센디오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Copyright © 뉴스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