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뚫고 꽃으로..꽃으로..
2022. 1. 13. 11:44
코로나19로 앞당겨진 졸업식 시즌과 더불어 퇴임, 인사철을 맞아 13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꽃시장에서 꽃바구니와 꽃다발 진열대를 시민들이 살피며 구매할 꽃을 고르고 있다. 작년 코로나19 장기화와 이상기온으로 인해 꽃값이 크게 오른 상황이지만 대면행사가 줄어든 상황에서 사진으로나마 추억을 남기기 위해 촬영 소품처럼 꽃을 찾는 경우가 많아졌다. 박해묵 기자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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