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강훈 "'옷소매' 홍덕로 役 위해 촬영 때 6-7kg 감량"
백지연 기자 2022. 1. 13. 11: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씨네타운' 배우 강훈이 '옷소매' 홍덕로 역을 위해 체중 감량을 했다고 전했다.
13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 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강훈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옷소매 붉은 끝동' 홍덕로 역으로 사랑을 받은 강훈은 조선시대 최고 미남 홍덕로를 연기하기 위해 체중감량을 했었다고 밝혔다.
그는 "6-7kg 정도 감량을 했다. 살이 빠졌을 때 뭔가 웃는 게 예뻤다"고 알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씨네타운' 배우 강훈이 '옷소매' 홍덕로 역을 위해 체중 감량을 했다고 전했다.
13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 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강훈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옷소매 붉은 끝동' 홍덕로 역으로 사랑을 받은 강훈은 조선시대 최고 미남 홍덕로를 연기하기 위해 체중감량을 했었다고 밝혔다.
그는 "6-7kg 정도 감량을 했다. 살이 빠졌을 때 뭔가 웃는 게 예뻤다"고 알렸다. 또 그는 "자연스럽게 웃는 게 어려워서 웃는 것도 정말 매일 연습했다"고 알렸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