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김무성 계장,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 감사장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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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최근 국제교류처 김무성 계장이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 유공기관 감사장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김 계장은 2015년에 입사해 한국어능력시험 시행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김무성 계장은 "앞으로도 유학생을 포함해 한국어능력시험 응시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지원자들을 지원하고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응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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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최근 국제교류처 김무성 계장이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 유공기관 감사장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김 계장은 2015년에 입사해 한국어능력시험 시행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한국어능력시험 기본운영 규정 준거를 토대로 한국어능력시험의 안정화와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김무성 계장은 "앞으로도 유학생을 포함해 한국어능력시험 응시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지원자들을 지원하고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응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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