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조촌동에 16억 들여 '장애인 근로사업장' 건립

백도인 2022. 1. 1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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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는 연말까지 16억원을 들여 덕진구 조촌동에 장애인 근로 사업장을 만든다고 13일 밝혔다.

사업장은 지하 1층, 지상 3층, 전체 건물면적 1천164㎡ 규모로 건립되며 장애인 30∼40명을 고용해 옷을 생산하게 된다.

장애인들에게 직업훈련 기회도 준다.

시는 또 올해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작년보다 20명 늘린 380명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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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3층 높이 건물에서 고용된 장애인 30~40명이 의류 생산 계획
전주시청 [전주시 제공]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연말까지 16억원을 들여 덕진구 조촌동에 장애인 근로 사업장을 만든다고 13일 밝혔다.

사업장은 지하 1층, 지상 3층, 전체 건물면적 1천164㎡ 규모로 건립되며 장애인 30∼40명을 고용해 옷을 생산하게 된다.

장애인들에게 직업훈련 기회도 준다.

시는 또 올해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작년보다 20명 늘린 380명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장애인의 주거환경 개선과 자립 및 상담 서비스도 강화하기로 했다.

민선식 시 복지환경국장은 "장애인이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점을 둬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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