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코로나19 업무 자동화.."연간 800여시간 절감 기대"

김선경 입력 2022. 1. 1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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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가 이달부터 코로나19와 관련한 일부 행정업무를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Robotic Process Automation) 방식으로 처리한다고 13일 밝혔다.

RPA는 단순하고 반복적인 업무를 로봇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자동으로 처리하게 해주는 기술이다.

RPA 도입 대상은 코로나19 진단검사 정보 처리와 접촉자 정보 입력 업무다.

시는 업무 자동화로 해당 업무 처리에 걸리던 연간 800여시간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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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업무 자동화 [김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해=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김해시가 이달부터 코로나19와 관련한 일부 행정업무를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Robotic Process Automation) 방식으로 처리한다고 13일 밝혔다.

RPA는 단순하고 반복적인 업무를 로봇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자동으로 처리하게 해주는 기술이다.

RPA 도입 대상은 코로나19 진단검사 정보 처리와 접촉자 정보 입력 업무다.

기존에 시는 시내 의료기관에 차려진 선별진료소에서 매일 실시하는 수백건의 코로나19 검사 정보를 넘겨받아 질병관리청 정보관리시스템에 맞게 변환한 뒤 일일이 승인 처리를 해야 하는 등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업무 자동화로 해당 업무 처리에 걸리던 연간 800여시간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직원들 업무 부담을 줄인 만큼 시민을 위한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행정서비스가 질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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