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1등이라는 숫자 지키는 것 부담, 책임감 가질 것"(라디오쇼)

박정민 2022. 1. 1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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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명수가 숫자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놨다.

1월 13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오프닝에서 박명수는 "물건값, 나이, 성적, 연봉 등 일상에서 숫자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꽤 있을 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자랑은 아니지만 저희도 1등이라는 숫자를 지켜야 한다는 게 부담이다. 그걸 느끼는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웃겨 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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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숫자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놨다.

1월 13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오프닝에서 박명수는 "물건값, 나이, 성적, 연봉 등 일상에서 숫자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꽤 있을 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자랑은 아니지만 저희도 1등이라는 숫자를 지켜야 한다는 게 부담이다. 그걸 느끼는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웃겨 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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