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사령관, 전투기 조종사 순직에 "깊은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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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러캐머라 주한미군사령관(한미연합사령관 및 주한유엔군사령관 겸직)이 최근 전투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고(故) 심정민 소령에 대해 조의를 표시했다.
13일 주한미군사령부에 따르면 러캐머라 사령관은 "유엔사와 한미연합사, 주한미군을 대표해 지난 화요일(11일) 숨진 한국 공군 조종사의 유족, 친구, 그리고 공군장병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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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폴 러캐머라 주한미군사령관(한미연합사령관 및 주한유엔군사령관 겸직)이 최근 전투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고(故) 심정민 소령에 대해 조의를 표시했다.
13일 주한미군사령부에 따르면 러캐머라 사령관은 "유엔사와 한미연합사, 주한미군을 대표해 지난 화요일(11일) 숨진 한국 공군 조종사의 유족, 친구, 그리고 공군장병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러캐머라 사령관은 "한국민들을 보호하고 지키다 숨진 한국 공군 조종사의 희생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고 전하기도 했다.
공군 제10전투비행단(수원기지) 소속 전투기 조종사였던 심 소령은 지난 11일 발생한 F-5E '타이거Ⅱ' 전투기 추락사고로 순직했다.
심 소령의 빈소는 소속 부대 체육관에 마련됐으며, 영결식은 14일 '부대장'으로 엄수될 예정이다.
ys417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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