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관의 피' 생생한 현장의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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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의 피'가 촬영 현장의 생생한 비하인드를 담은 현장 압수수색 스틸을 공개했다.
먼저 '경관의 피'는 촬영 현장을 방문한 원작 작가 사사키 조와 배우 조진웅, 최우식, 이규만 감독의 다정한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촬영 현장의 생생함이 느껴지는 현장 사진도 관객들의 이목을 끈다.
'경관의 피'는 2019년 10월 경 크랭크인 하여 코로나 이전 대부분의 촬영을 진행했고 당시 자유로운 현장 분위기에서 느껴지는 배우들의 리얼한 모습에 관객들의 호응이 어느때보다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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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경관의 피'가 촬영 현장의 생생한 비하인드를 담은 현장 압수수색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5일 개봉된 영화 '경관의 피'(감독 이규만·제작 리양필름)는 출처불명의 막대한 후원금을 받으며 독보적인 검거실적을 자랑하는 광수대 에이스 강윤(조진웅)과 그를 비밀리에 감시하는 임무를 맡게 된 원칙주의자 경찰 민재(최우식)의 위험한 수사를 그린 범죄 드라마다
먼저 '경관의 피'는 촬영 현장을 방문한 원작 작가 사사키 조와 배우 조진웅, 최우식, 이규만 감독의 다정한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촬영 현장의 생생함이 느껴지는 현장 사진도 관객들의 이목을 끈다.
유도로 다져진 강렬한 액션으로 화제가 된 화장실 액션 장면의 합을 맞추는 최우식의 모습부터 첫 장면을 촬영하고 비에 흠뻑 젖은 박희순의 모습도 눈에 띈다. 특히 박희순의 스틸은 '첫 씬 비 쫄딱'이라는 멘트와 함께 박희순이 직접 공개해 팬들의 심장을 저격하고 있다.
'경관의 피'는 2019년 10월 경 크랭크인 하여 코로나 이전 대부분의 촬영을 진행했고 당시 자유로운 현장 분위기에서 느껴지는 배우들의 리얼한 모습에 관객들의 호응이 어느때보다 뜨겁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경관의 피']
경관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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