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첫 미니앨범 '에세이 ep.1' 청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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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민호가 첫 번째 미니앨범 '에세이 ep.1' 발매 기념 청음회를 개최한다.
장민호는 13일 오후 7시 네이버 인공지능(AI) 뮤직 서비스 바이브(VIBE)의 '파티룸'에 출연해 첫 번째 미니앨범 '에세이 ep.1' 청음회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에세이 ep.1'은 장민호가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미니앨범으로, 조영수, 뮤지, 알고보니 혼수상태, 김선민, 최재은 등 유명 프로듀서들과의 컬래버레이션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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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는 13일 오후 7시 네이버 인공지능(AI) 뮤직 서비스 바이브(VIBE)의 '파티룸'에 출연해 첫 번째 미니앨범 '에세이 ep.1' 청음회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파티룸'은 뮤직 스트리밍과 VoIP(Voice over Internet Protocol)를 결합한 서비스로, 파티에 참여한 사람들이 함께 음악을 감상하고 실시간으로 음성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이날 장민호는 '에세이 ep.1'에 수록된 다채로운 트랙들을 팬들과 함께 들으며 곡 소개, 앨범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 등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에세이 ep.1'은 장민호가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미니앨범으로, 조영수, 뮤지, 알고보니 혼수상태, 김선민, 최재은 등 유명 프로듀서들과의 컬래버레이션이 돋보인다. 특히 2022년 포문을 여는 앨범인 만큼, 이전에 볼 수 없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장르의 곡들로 구성됐다.
배우 김갑수와 프로듀서 뮤지의 뮤직비디오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신곡 '정답은 없다'는 80년대 유로 댄스 장르를 트로트와 결합해 '레트로트'라는 새로운 사운드를 선사한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결코 남들의 말에 주눅 들지 말라는 메시지를 던지며 모든 세대의 공감을 아우르는 곡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장민호의 각종 방송 프로그램 및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에세이 ep.1' 활동을 이어간다.
사진=네이버 VIBE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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