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설 맞아 '골든블루 명절 패키지' 2종 선봬

윤다정 기자 2022. 1. 1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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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는 설을 맞아 위스키 '골든블루' 명절 패키지 2종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골든블루'는 골든블루가 2009년에 선보인 국내 최초 36.5도 프리미엄 저도 위스키다.

설을 맞아 선보인 패키지는 '더 골든블루 사피루스 아이스볼 세트'와 '더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스월링 글라스 세트'다.

지난해 9월에 기획 패키지로 선보여 많은 호응을 받은 뒤 이번 설에 추가 제작해 명절 패키지로 다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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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첫선..소비자 호응에 설 명절용 제작
골든블루 '사피루스 아이스볼 세트'. (골든블루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골든블루는 설을 맞아 위스키 '골든블루' 명절 패키지 2종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골든블루'는 골든블루가 2009년에 선보인 국내 최초 36.5도 프리미엄 저도 위스키다. 한국인이 선호하는 스코틀랜드산 위스키 원액을 100% 사용했다.

설을 맞아 선보인 패키지는 '더 골든블루 사피루스 아이스볼 세트'와 '더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스월링 글라스 세트'다. 지난해 9월에 기획 패키지로 선보여 많은 호응을 받은 뒤 이번 설에 추가 제작해 명절 패키지로 다시 선보였다.

더 사피루스 아이스볼 세트는 골든블루 사피루스 450㎖ 1병과 언더락잔 1개, 아이스볼 메이커 1개로 구성됐다.

하이볼 문화가 커짐에 따라 소비자들이 집에서도 위스키 하이볼을 즐길 수 있도록 아이스볼 메이커를 구성품으로 넣었다. 아이스볼 메이커를 이용하면 투명하고 단단한 구 형태의 얼음을 만들 수 있다.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스월링 글라스 세트'. (골든블루 제공) © 뉴스1

'더 다이아몬드 스월링 글라스 세트'는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450㎖ 1병과 스월링 글라스 2개를 담았다. 스월링(Swirling)은 주류를 잔에 따른 후 공기와 섞어 주류 속에 잠자고 있던 향을 발산시키기 위해 잔을 둥글게 돌려주는 행동을 말한다. 스월링 글라스는 골든블루 바틀과 잘 어울리는 크리스탈잔 스타일로 디자인 됐다.

mau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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