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빠진 토트넘, 리그컵 4강 탈락..첼시에 합계 0-3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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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선수가 부상으로 결장한 토트넘이 잉글랜드 리그컵 4강 2차전에서 첼시에 져 1,2차전 합계 3대0 패배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토트넘은 홈에서 열린 4강 2차전에서 전반 18분 코너킥 상황에서 첼시 뤼디거에게 헤딩 선제골을 내줬고, 이후 호이비에르와 케인 등이 만회골을 노렸지만 번번이 골문을 빗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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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선수가 부상으로 결장한 토트넘이 잉글랜드 리그컵 4강 2차전에서 첼시에 져 1,2차전 합계 3대0 패배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토트넘은 홈에서 열린 4강 2차전에서 전반 18분 코너킥 상황에서 첼시 뤼디거에게 헤딩 선제골을 내줬고, 이후 호이비에르와 케인 등이 만회골을 노렸지만 번번이 골문을 빗나갔습니다.
토트넘은 비디오판독으로 심판이 선언한 페널티킥 판정이 바뀌고, 후반 18분엔 케인의 골까지 취소되면서 1대0으로 패했고, 준결승 문턱을 넘지 못한채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손장훈 기자 (wonde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ports/article/6332489_357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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