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다이어트 벌써 6개월 지났죠" 달라진 모습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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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화제다.
그는 1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그는 "배가 진짜 심각했구나. 다이어트 매번 요요 때문에 힘들었는데 6개월째 유지하는 건 이번이 처음. 올해는 무조건 유지하는 게 목표! 22년에는 모두 저처럼 건강하게 다이어트하세요! #21년은다이어터 #22년은유지어터 #6개월유지는처음# 유지사제"라는 글과 함께 다이어트 전과 현재 모습을 비교하는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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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배가 진짜 심각했구나. 다이어트 매번 요요 때문에 힘들었는데 6개월째 유지하는 건 이번이 처음. 올해는 무조건 유지하는 게 목표! 22년에는 모두 저처럼 건강하게 다이어트하세요! #21년은다이어터 #22년은유지어터 #6개월유지는처음# 유지사제”라는 글과 함께 다이어트 전과 현재 모습을 비교하는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그는 지난해 감량에 나설 당시 소아비만으로 인해 늘 체중감량 고민에 시달린 사연과 헬스케어 기업과 함께 감량에 나선다는 소식이 알려져 이목을 끌기도 했다. 이후 6개월이 지난 현재 요요 현상 없이 날씬한 근황을 전한 것.
장성규는 “감량 전 98kg까지 증가했던 체중이 16kg을 감량해 82kg까지 내려갔고 복부 사이즈가 40인치에서 35인치까지 줄였다”며 “감량 후 6개월째 됐는데 감량한 체중을 잘 유지하고 있기에 앞으로도 계속 관리 잘 받으면서 22년에는 완벽한 유지어터가 되는 게 새해 목표다”라고 전했다.
한편, 장성규는 2021 MBC 연예대상에서 라디오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라디오와 방송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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