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안철수, "병사 월급 200만원 매표행위, 포퓰리즘과 단호히 맞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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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안 후보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병사 월급 200만원' 공약에 대해 "이재명 후보의 포퓰리즘 대열에 제1야당마저 동참했다. 200만원으로 청년 표를 사려는 매표 행위"라며 거듭 비판했다.
이어 "포퓰리즘은 망국병으로 모두가 포퓰리즘을 외쳐도 저는 포퓰리즘과 단호히 맞서 싸울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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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안 후보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병사 월급 200만원' 공약에 대해 "이재명 후보의 포퓰리즘 대열에 제1야당마저 동참했다. 200만원으로 청년 표를 사려는 매표 행위"라며 거듭 비판했다.
이어 "포퓰리즘은 망국병으로 모두가 포퓰리즘을 외쳐도 저는 포퓰리즘과 단호히 맞서 싸울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성진 기자(ssaji@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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