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원 연봉 올린 티맥스, 신입·경력 공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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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프트웨어 기업 티맥스소프트와 계열사가 신입·경력 공개 채용에 나선다.
티맥스소프트와 티맥스티베로, 티맥스A&C 등은 다양한 소프트웨어 서비스(SaaS) 구현을 위한 연구개발(R&D)를 비롯해 서비스 기획, 디지털 마케팅, IT 컨설팅, 기술 지원, 영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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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 티맥스소프트와 계열사가 신입·경력 공개 채용에 나선다.
최근 전직원 연봉 500만원 일괄 인상과 최대 50% 성과급 지급, 스톡옵션 제도 도입 등의 계획을 밝힌 후 첫 번째 공채다.
티맥스소프트와 티맥스티베로, 티맥스A&C 등은 다양한 소프트웨어 서비스(SaaS) 구현을 위한 연구개발(R&D)를 비롯해 서비스 기획, 디지털 마케팅, IT 컨설팅, 기술 지원, 영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23일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티맥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시스템 소프트웨어 기업을 넘어 인공지능(AI), 메타버스, 핀테크, 클라우드 등 신규 사업을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최근 마련한 보상 체계를 기반으로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육성하며 미래 사업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했다.
김국배 (verme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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