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위, 시즌 개막전 출전 "코다 자매-박인비와 경쟁"

한이정 입력 2022. 1. 1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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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위가 필드로 돌아온다.

미국 골프위크는 1월13일(이하 한국시간) "미셸 위가 오는 21일부터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총상금 150만달러)에 출전한다"고 보도했다.

미셸 위는 지난해 6월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이후 LPGA 투어 무대에 나서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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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이정 기자]

미셸 위가 필드로 돌아온다.

미국 골프위크는 1월13일(이하 한국시간) "미셸 위가 오는 21일부터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총상금 150만달러)에 출전한다"고 보도했다. 2018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우승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

미셸 위는 지난해 6월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이후 LPGA 투어 무대에 나서지 않았다. 2020년 6월 딸을 출산한 그는 2021년 3월 기아클래식을 시작으로 LPGA 투어에 도전했으나 4개 대회 연속 컷 탈락했고,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을 끝으로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

2021년 6월 이후 약 7개월 만에 LPGA 투어 무대에 오르는 미셸 위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개막전에는 미셸 위 외에도 넬리-제시카 코다 자매, 아리야 주타누간, 브룩 헨더슨, 대니엘 강, 리디아 고, 하타오카 나사, 패티 타바타나킷, 유카 사소 등 쟁쟁한 선수들이 출전한다. 한국 선수 중에선 박인비 김아림 박희영 이미림이 도전장을 냈다.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는 2022년 개막전임과 동시에 셀러브리티들이 참가해 선수들과 함께 한다.

골프위크는 "안니카 소렌스탐, 찰리 우드슨 등 LPGA 스타를 포함해 50명의 유명인사들이 대회에 나서며 변형된 스테이블포드 형식으로 겨룬다. 셀럽들은 50만달러 상금을 두고 경쟁한다"며 "지난해 LPGA 올해의 선수인 고진영과 김세영, 플로리다 거주자 렉시 톰슨 등이 결장한 게 눈에 띈다"고 전했다. (사진=미셸 위)

뉴스엔 한이정 yiju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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