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데미, 기업용 직무교육 서비스 '유데미 비즈니스'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데미가 기업 직무교육 서비스 '유데미 비즈니스'를 출시한다.
유데미 비즈니스는 플랫폼에서 제공되는 17만5000개 강의 중 최상위 강좌를 엄선한 기업용 구독형 직무교육 서비스다.
박민규 웅진씽크빅 유데미 사업단장은 "많은 기업이 직무·최신 기술 트렌드와 직결된 교육을 필요로 하고 있다"며 "세계 약 5000만 수강생으로부터 인정받은 최상위 강의를 통해 임직원이 역량을 기르고 빠르게 변화하는 동향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데미가 기업 직무교육 서비스 '유데미 비즈니스'를 출시한다.
유데미 비즈니스는 플랫폼에서 제공되는 17만5000개 강의 중 최상위 강좌를 엄선한 기업용 구독형 직무교육 서비스다. 수강생 만족도, 강사 평판, 콘텐츠 신선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검증된 학습강좌를 패키지 형태로 제공한다.
기업은 IT개발, 데이터분석, 재무회계, 리더십, 마케팅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강좌 6만 5000여개를 업종과 직무에 맞게 무제한 수강할 수 있다. 기업 비즈니스 목표와 부서, 직급, 그룹별 맞춤 강의 큐레이션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직원 교육관리를 위한 지원 툴도 제공된다. 플랫폼 대시보드에서 직원의 학습현황과 결과를 한눈에 확인하고, 사내용 교육 콘텐츠도 자체적으로 생성해 공유할 수 있어 실질적이고 효율 높은 직무교육이 가능하다.
박민규 웅진씽크빅 유데미 사업단장은 “많은 기업이 직무·최신 기술 트렌드와 직결된 교육을 필요로 하고 있다”며 “세계 약 5000만 수강생으로부터 인정받은 최상위 강의를 통해 임직원이 역량을 기르고 빠르게 변화하는 동향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작년 스타트업 투자 유치 11.5조 '사상 최대' 찍었다
- SW협회 "임금 2.6%상승"...산업계 "기준공개 필요" 반박
- [단독]SK E&S, 미국 전기차 충전 시장 진출
- 윤석열, 4월 전기요금 인상 백지화...에너지업계 "원전 이분법 우려"
- 고령층 키오스크 접근권 보장 등 디지털포용법 제정 '탄력'···국회 공청회 개최
- 'CES2022' 서울관 수출상담 성과 역대 최대...25개사 1000억원 돌파
- 삼성전자, 올해 최우선 과제는 美 '디시' 5G 수주... 6월 양산 속도전
- [르포]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 오픈 2년...'체험형 매장' 승부수 통했다
- 존 림 삼바 대표 "6~9공장 부지, 2분기 내 매입"
- 메타버스·NFT 민간 자격증 '난립'...현장과 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