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종사 고 심정민 소령

김용래 입력 2022. 1. 1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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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 수행을 위해 기지를 이륙하던 중 추락한 공군 F-5E 전투기의 조종사가 탈출할 시간이 있었음에도 민가를 피하려고 끝까지 조종간을 놓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공군에 따르면 조종사 고(故) 심정민(29) 소령은 지난 11일 기체 추락 당시 민가의 피해를 막고자 죽음의 순간까지 조종간을 놓지 않고 사투를 벌였던 정황이 사고 조사에서 드러났다.

사진은 순직한 고 심정민 소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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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무 수행을 위해 기지를 이륙하던 중 추락한 공군 F-5E 전투기의 조종사가 탈출할 시간이 있었음에도 민가를 피하려고 끝까지 조종간을 놓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공군에 따르면 조종사 고(故) 심정민(29) 소령은 지난 11일 기체 추락 당시 민가의 피해를 막고자 죽음의 순간까지 조종간을 놓지 않고 사투를 벌였던 정황이 사고 조사에서 드러났다. 사진은 순직한 고 심정민 소령. 202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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