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신애→유현주→안소현→섹시 골퍼 다음 주자는 안수빈? [곽경훈의 현장]

입력 2022. 1. 1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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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섹시 골퍼의 계보를 잇는다!'


▲'섹시 골퍼'의 원조는 안신애다.
안신애는 2008년 KLPGA에 입회, 데뷔와 동시에 뛰어난 몸매와 미모로 대중들의 인기를 얻었다. 1부 투어에서 3번의 우승을 차지한 실력자다.

2009년에는 KLPGA 신인상을 차지하면서 이름을 널리 알렸다. 워낙 큰 인기를 얻다보니 실력을 비난하는 의견들이 많았다. 하지만 2015년 메이저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2009년 정규투어 이후 일본 JLPGA로 건너가기 전까지 안신애는 정규투어 시드권을 유지하며 꾸준한 성적을 유지했다.

안신애의 장점은 비거리가 조금 짧지만 어프로치와 퍼팅 능력이 뛰어나다. 2021년 7월 대보하우스디 오픈에 참가했다.

▲압도적인 피지컬의 소유자 유현주

유현주는 172cm의 신장과 완벽한 몸매로 골프선수 중에서는 가장 남자팬들이 많다.

2011년 KLPGA에 입회한 유현주는 초등학교 5학년때 골프를 시작해 중학교 3학년부터 골프 선수로 진로를 정했다. 2012년 1부 대회에 첫 출전을 했고 2016년부터 본격적인 투어에 들어섰다. 유현주의 장점은 뛰어난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비거리가 좋다는 점이다.

지난해 9월 열린 '엘크루-TV조선 프로 셀러브리티 2021 '에 절친 김효주를 캐디로 동반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2021년 7월부터 SBS 예능 '편먹고 공치리'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골프계의 베이글녀' 안소현.

안소현은 깜찍한 미모와 글래머 몸매 그리고 꾸준한 실력으로 골프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초등학교때 피아노와 축구를 하다가 골프로 전향한 안소현은 2013년 KLPGA에 입회했다. 2014년 점프투어와 드림투어를 한 번씩 우승했다.

안소현은 2020년 KLPGA 투어부터 유현주와 더불어 골프팬들에게 상당한 관심을 받았다. 최근에는 '제10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에 출전했다.

2022년은 1부투어 시드권을 반드시 받겠다는 각오로 지난 12월 미국으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안수빈 '떠오르는 루키'

안수빈은 2018년 KLPGA에 입회했다. 신장 167cm의 키와 탄탄한 몸매로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골프를 시작한 안수빈은 2013년 국가대표 상비군에 발탁되어 점점 인지도를 쌓았다.

귀엽고 깜찍한 미소를 가졌지만 플레이중에는 시크한 눈빛으로 반전 매력이 있는 안수빈은 지난 2021년 9월에 진행된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공동 2위로 올라 깜짝 주목을 받았다.

안수빈은 2020년 드림투어 17차전 우승을 차지했고 2021년 20개 대회에 참가해 5개 대회에서 상금을 수상했다.




한편,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는 최근 2022년 KLPGA 정규투어 일정을 발표했다. 대회 수 는 33개이며 총상금은 약 305억 원에 달한다. 평균 대회 상금은 약 9억 3000만원의 역대 최대 규모이다.

대회 수는 지난해 29개에서 33개로 4개가, 총상금은 기존 최대 규모였던 지난해 269억 원보다 36억 원이 늘었다. 역대 최다 대회 수를 기록한 것에 이어 KLPGA투어 사상 최초로 총상금 300억 원을 돌파한 것이 눈길을 끈다.

올해는 2개 대회가 신설됐다. 지난해 대회 개최 조인식을 통해 소식을 알린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과 더불어 10월에 총상금 15억 원 이상의 신규 대회를 추가로 개최할 예정이다.

[글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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