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규 코로나 확진자 4167명..해외 유입 391명 '역대 최다'

김태주 기자 입력 2022. 1. 13. 09:31 수정 2022. 1. 1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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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전날 신규 코로나 확진자가 416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5일간 3000명대 확진자를 유지하다 확진자가 소폭 증가해 이틀 연속 40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 유입 인원은 391명으로 역대 최다 수치다. 전세계적인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현황으로 분석된다.

국내 발생 확진자 3776명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에서 858명, 경기 1444명, 인천 224명 등 수도권에서만 2526명으로 약 66.9%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비수도권은 부산 156명, 대구 119명, 광주 182명, 대전 63명, 울산 26명, 세종 6명, 강원 82명, 충북 58명, 충남 126명, 전북 106명, 전남 133명, 경북 92명, 경남 94명, 제주 7명 등이다.

위증증 환자는 701명으로 4일 연속 700명대를 기록했다. 사망자는 44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6210명으로 늘었다.

전날까지 코로나 백신을 2차까지 맞은 사람은 4330만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84.4%를 기록했다. 3차 접종(부스터샷)을 마친 사람은 2210만명으로 인구 대비 접종률은 43.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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