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강도 임업관리국, 새해 10일간 통나무 증산에서 성과
입력 2022. 1. 13. 08:55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당 중앙위원회 제 8기 제4차 전원회의가 제시한 강령적 과업을 높이 받들고 떨쳐나선 양강도 임업관리국의 노동계급이 새해 첫 전투가 시작되여 10일 동안에 계획보다 수천㎥의 통나무를 증산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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