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컵 우승컵 들어 올린 시모네 인자기 감독
민경찬 2022. 1. 13. 08:52
[밀라노=AP/뉴시스] 시모네 인자기 인테르 밀란 감독이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경기장에서 열린 2021~22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슈퍼컵) 결승전에서 유벤투스를 물리친 후 우승컵을 들고 있다. 밀란은 연장 후반 15분 터진 알렉시스 산체스의 극장 골로 유벤투스를 2-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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