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영광 어게인!..'오징어게임' 美배우조합상 4개 부문 노미 [종합]

김미화 기자 2022. 1. 13.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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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이 미국 배우조합상(SAGA) 시상식 4개 부문 후보로 오른 가운데 2년 전 앙상블 상을 받은 '기생충'의 영광의 재연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미국 배우조합(SAG)은 12일 오후(현지시각) 올해 시상식 후보를 발표했다.

SAG에 따르면 제 '오징어 게임'은 28회 배우조합 시상식 4개 부문 후보로 올랐다.

한국 드라마가 미국 배우조합 시상식 후보로 오른 것은 '오징어 게임'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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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사진=/AFPBBNews=뉴스1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이 미국 배우조합상(SAGA) 시상식 4개 부문 후보로 오른 가운데 2년 전 앙상블 상을 받은 '기생충'의 영광의 재연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미국 배우조합(SAG)은 12일 오후(현지시각) 올해 시상식 후보를 발표했다. SAG에 따르면 제 '오징어 게임'은 28회 배우조합 시상식 4개 부문 후보로 올랐다.

'오징어 게임'은 최고상인 TV드라마 부문 앙상블상을 비롯해 TV드라마 스턴트 부문 앙상블상 후보로 노미네이트 됐다. 또 배우 이정재가 TV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로, 정호연이 같은 부문 여우주연상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 드라마가 미국 배우조합 시상식 후보로 오른 것은 '오징어 게임'이 처음이다. SAG에서 비영어권 드라마가 후보로 지명 된 것도 최초.

이정재와 함께 남우주연상 후보로 오른 배우는 '석세션'의 브라이언 콕스, 키에라 컬킨, '더 모닝쇼'의 빌리 크루덥, 제레미 스트롱이다. 정호연은 '더 모닝쇼'의 제니퍼 애니스톤, 리즈 위더스푼, '핸드메이드 테일' 엘리자베스 모스, '석세션'의 사라 스눅과 여우주연상을 두고 경쟁하게 됐다. ,두 사람이 남녀주연상 후보로 오르면 수상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앙상블상은 드라마 출연 배우 모두에게 주는 상으로 대상격으로 읽힌다. 배우들이 인정한 연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서 지난 2020년 영화 '기생충'팀이 앙상블상을 받아 환호했다. 지난해에는 '미나리'의 윤여정이 배우조합 시상식 여우조연상을 받은 바 있다.

'오징어 게임'은 지난해 고담어워즈에서 작품상을 수상했고, 지난 9일 열린 골든글로브에서 오영수가 남우조연상을 거머쥐었다. 또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 최고 정주행 시리즈 선정되는 등 미국에서 수상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오징어 게임'의 독특한 소재만큼 배우가 돋보였던 작품인 만큼, '오징어 게임'의 주역들이 배우조합시상식에서 얼마나 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 된다.

한편 배우조합시상식은 2월 2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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