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작년 대기질 개선..231일 초미세먼지 좋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해 부산의 대기질이 대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는 지난해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15㎍(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로 전국 7대 특·광역시 가운데 처음으로 환경기준(연평균 농도 15㎍/㎥ 이하)을 충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지난해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 환경기준 달성은 시에서 추진한 다양한 맞춤형 대책뿐 아니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쾌적한 대기질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 맑은 날씨 [연합뉴스 자료 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1/13/yonhap/20220113081809451uwqu.jpg)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지난해 부산의 대기질이 대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는 지난해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15㎍(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로 전국 7대 특·광역시 가운데 처음으로 환경기준(연평균 농도 15㎍/㎥ 이하)을 충족했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지난해 9월에는 월 평균 농도가 8㎍/㎥까지 내려갔다.
또 작년 초미세먼지 좋음(15㎍/㎥ 이하) 일수는 231일을 기록해 종전 3년 평균 150일보다 54% 늘었다.
나쁨(36㎍/㎥ 이상) 일수는 7일에 그쳐 최근 3년 평균 31일보다 81% 줄었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지난해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 환경기준 달성은 시에서 추진한 다양한 맞춤형 대책뿐 아니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쾌적한 대기질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youngkyu@yna.co.kr
- ☞ 집값 하향 안정화?…내 집 마련 결행할까?
- ☞ 쇼핑몰 주차장 차량서 50대 숨진 채…"지난달 실종신고"
- ☞ 지뢰 100개 찾아낸 대형쥐의 죽음…"진정한 영웅이었다"
- ☞ '군인 조롱' 위문편지 시끌…한쪽선 편지쓰기 강요 논란
- ☞ 60대 학교 경비원 밀어붙인 '새치기 벤틀리'…운전자 체포
- ☞ 20년전 수술가위가 여성 몸에…X레이로 발견 후 제거
- ☞ 산불을 피하다 주인과 헤어진 반려견 눈 속에서 발견
- ☞ 롯데리아 알바생, 주방서 '뻑뻑'…영업 일시중단
- ☞ 땅에서 솟아오른 물기둥…리프트 탄 스키어들 물벼락
- ☞ 두 동강 난 헬기서 걸어 나온 사람들…더 놀라운 것은?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임주환, 쿠팡 물류센터 근무 뒤늦게 화제…'알바' 하는 배우들 | 연합뉴스
-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 혼인신고…"간소한 결혼식 계획" | 연합뉴스
- [특파원 시선] 부풀려진 한국 vs 동남아 누리꾼 간 '온라인 설전' | 연합뉴스
- [샷!] "반지하도 월세 60만원 넘어요" | 연합뉴스
- 은마아파트 화재, 당사자 여학생이 처음 구조 요청 | 연합뉴스
- 빌 클린턴, 엡스타인 연루의혹 부인…"그의 범죄 그땐 몰랐다" | 연합뉴스
- 李대통령, 분당 아파트 매물로 내놔…靑 "부동산 정상화 의지"(종합) | 연합뉴스
- 국세청, 성과 홍보하다 체납자 코인 마스터키 노출 논란 | 연합뉴스
- '운명전쟁49', 순직 경찰·소방관 모독 논란에 "재편집 결정" | 연합뉴스
- 반려견놀이터에 '낚싯바늘 빵' 던져놓은 60대..."개짖는 소리 시끄러워"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