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송',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 [★무비차트]

김미화 기자 2022. 1. 13.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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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담 주연의 영화 '특송'이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3일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2일 개봉한 '특송'은 개봉 첫 날 3만 7056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3위는 같은 날 개봉한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로 2만 2440명이 봤다.

이날 극장을 찾은 관객수는 15만 891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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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사진='특송' 포스터

박소담 주연의 영화 '특송'이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3일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2일 개봉한 '특송'은 개봉 첫 날 3만 7056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2위는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으로 2만 5978명이 봤다. 누적관객수는 670만 442명이다.

3위는 같은 날 개봉한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로 2만 2440명이 봤다.

4위는 '경관의 피'로 1만 8191명이 봤다. 누적관객수 45만 879명이다.

이날 극장을 찾은 관객수는 15만 8916명이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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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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