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中 '미국발' 항공편 취소 결정에 "항공운송협정에 부합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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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12일(현지시간) 중국의 미국발 항공편 취소 결정에 대해 "항공 운송 협정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이날 미국발 중국행 항공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자 앞으로 몇 주 동안 6편 이상의 미국-중국 노선 운항 중지를 명령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중국 정부의 이번 결정되기 전 미국 항공사 3곳과 중국 항공사 4곳은 매주 20회 미-중 노선을 운항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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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A "승객 영향 최소화 위해 미·중과 소통하고 있어"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12일(현지시간) 중국의 미국발 항공편 취소 결정에 대해 "항공 운송 협정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이날 미국발 중국행 항공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자 앞으로 몇 주 동안 6편 이상의 미국-중국 노선 운항 중지를 명령했다.
미국 교통부는 "중국의 행동은 미·중 항공 운송 협정에 따른 의무와 일치하지 않는다"며 "우리는 중국 정부와 이 문제에 대해 관여하고 있으며 우리는 적절한 규제를 할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워싱턴 주재 중국 대사관은 즉각적 언급은 없었다.
유나이티드, 델타항공, 아메리칸항공 등 에어라인포아메리카(AFA)는 "여행자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길을 파악하기 위해 미국 및 중국 정부와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이터에 따르면 중국 정부의 이번 결정되기 전 미국 항공사 3곳과 중국 항공사 4곳은 매주 20회 미-중 노선을 운항하고 있었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주당 100회에 못미치는 수치다.
중국은 프랑스와 캐나다발 6편의 항공편을 포함해 다른 나라의 항공편을 중단하고 있다.
jr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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