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호조' 테슬라 4% 급등해 다시 '천백슬라' 복귀(상보)

박형기 기자 2022. 1. 13. 06: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의 대표적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가 실적 호조로 4% 가까이 급등하며 다시 '천백슬라'가 됐다.

12일(현지시간) 테슬라의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3.93% 급등한 1106.22 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테슬라는 다시 천백슬라로 복귀했으며, 시총도 1조1110억 달러로 불었다.

이날 테슬라가 급등한 것은 실적이 좋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테슬라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의 대표적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가 실적 호조로 4% 가까이 급등하며 다시 ‘천백슬라’가 됐다.

12일(현지시간) 테슬라의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3.93% 급등한 1106.22 달러를 기록했다.

테슬라가 1100달러를 상회한 것은 지난 3일 이후 처음이다. 이로써 테슬라는 다시 천백슬라로 복귀했으며, 시총도 1조1110억 달러로 불었다.

이날 테슬라가 급등한 것은 실적이 좋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테슬라는 지난해 모두 93만6000여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특히 지난 12월 중국에서 7만여 대의 차량을 판매, 사상최고를 기록했다.

테슬라가 중국에 안착함에 따라 테슬라의 실적은 더욱 좋아질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