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호조' 테슬라 4% 급등해 다시 '천백슬라' 복귀(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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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표적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가 실적 호조로 4% 가까이 급등하며 다시 '천백슬라'가 됐다.
12일(현지시간) 테슬라의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3.93% 급등한 1106.22 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테슬라는 다시 천백슬라로 복귀했으며, 시총도 1조1110억 달러로 불었다.
이날 테슬라가 급등한 것은 실적이 좋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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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의 대표적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가 실적 호조로 4% 가까이 급등하며 다시 ‘천백슬라’가 됐다.
12일(현지시간) 테슬라의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3.93% 급등한 1106.22 달러를 기록했다.
테슬라가 1100달러를 상회한 것은 지난 3일 이후 처음이다. 이로써 테슬라는 다시 천백슬라로 복귀했으며, 시총도 1조1110억 달러로 불었다.
이날 테슬라가 급등한 것은 실적이 좋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테슬라는 지난해 모두 93만6000여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특히 지난 12월 중국에서 7만여 대의 차량을 판매, 사상최고를 기록했다.
테슬라가 중국에 안착함에 따라 테슬라의 실적은 더욱 좋아질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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