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직장인 대나무숲, 커뮤니티 뒷이야기 [TV온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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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직장인 대나무숲 모 커뮤니티 비화가 공개됐다.
12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직장인 대나무 숲 커뮤니티 대표가 출연해 비화를 공개했다.
대표는 "직장인들만 가입할 수 있다. 회사 메일로 인증할 수 있고 전문직, 프리랜서 등도 면허증을 통해 인증 가능하다"라며 "가입자는 417만 명"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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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유퀴즈‘ 직장인 대나무숲 모 커뮤니티 비화가 공개됐다.
12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직장인 대나무 숲 커뮤니티 대표가 출연해 비화를 공개했다.
대표는 “직장인들만 가입할 수 있다. 회사 메일로 인증할 수 있고 전문직, 프리랜서 등도 면허증을 통해 인증 가능하다”라며 “가입자는 417만 명”이라고 소개했다.
가입자의 경우 어떤 직장을 다니는지 직장명이 표기된다. 영세한 기업 경우 ‘새회사’ ‘스타트업’ 등으로 표기된다.
대표는 “예전에 네이버에서 일했다. 굉장히 거대한 조직이었는데 거기 사내 익명 채널에서는 따뜻한 말을 주고 받더라”라며 “이런 것들이 각 회사에 있다면 직장 생활이 즐거워질 거라는 생각에 만들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표는 기억에 남는 따뜻한 에피소드도 전했다. 그는 “숱한 사람들이 직장에서 나오는 일이 발생했는데, 다들 ‘우리 회사 오지 않겠냐’ 이런 동조를 보여주더라”라며 “굉장히 공감, 위로를 많이 해주시는 편”이라며 직장인들 간 따뜻한 소통의 순기능을 역설했다.
이 앱은 ‘갑질 경영의 저승사자’라는 수식어도 갖고 있다. 실제로 갑질 경영, 내부 회사 비화 등이 앱을 통해 알려지기도 했다. 대표는 “미투 사건, 갑질 사건 등이 앱에서 확실히 화제가 됐다”고 인정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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