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토닥토닥
전영한 기자 입력 2022. 1. 13. 03:03
고단한 몸을 이끌고 향하는 귀갓길. 살을 에는 듯한 강추위에 더 움츠러듭니다. 그럴 때 누군가의 ‘토닥토닥’. 또 하루를 견디는 힘이 됩니다.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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