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배우 남능미의 튼튼한 관절

2022. 1. 13.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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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알콩달콩' 저녁 7시

TV조선은 13일 저녁 7시 ‘알콩달콩’을 방송한다. 배우 남능미가 건강 멘토로 출연한다. 그가 파주댁 역할로 활약한 드라마 ‘사랑과 야망’은 최고 시청률 76%를 기록해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남능미는 요즘 일을 잠시 내려놓고, 남편과 함께 전원생활을 하고 있다. 올해로 결혼 56년에 접어들었지만 지금도 남편과 하루를 함께하며 신혼 같은 모습을 보인다. 그는 “남편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일상을 보내는 덕분에 건강도 덩달아 좋아졌다”고 한다. 특히 평생 통증 한번 겪어본 적이 없을 정도로 관절 건강에 자신 있다고 한다. 그가 밝힌 건강한 관절을 유지하는 비결은 ‘관절 보호막’이라 불리는 연골을 지키는 것. 관절에 좋은 운동과 그녀만의 건강한 식습관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선 백내장을 예방하고 눈 건강을 지키는 방법도 알아본다. 현대인들은 시력 저하, 노안, 안구 건조 같은 다양한 증상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다 눈 건강을 잃는다. 백내장은 눈앞이 뿌옇게 보이다 결국 실명까지도 이를 수 있는 위험한 질병이다. 눈의 수정체가 혼탁해져 안개가 낀 것처럼 시야가 흐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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