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벌크업 미리 보기, 유도 훈련 공개 ('경관의 피')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2022. 1. 13. 02: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경관의 피' 측이 출연 배우 최우식의 유도 훈련 영상을 공개했다.

'경관의 피'가 본편에서 삭제된 최민재(최우식 분)의 유도 영상과 스틸을 공개했다.

유도로 다져진 최민재만의 액션 스타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경관의 피'는 최우식의 색다른 변신을 보기 위한 관객들의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는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영화 '경관의 피' 측이 출연 배우 최우식의 유도 훈련 영상을 공개했다.

영화 '경관의 피'는 위법 수사도 개의치 않는 광수대 에이스 강윤(조진웅)과 그를 감시하게 된 언더커버 신입경찰 민재(최우식)의 위험한 추적을 그린 범죄수사극이다.

'경관의 피'가 본편에서 삭제된 최민재(최우식 분)의 유도 영상과 스틸을 공개했다. 민재가 극중에서 유도를 하는 설정이 있다는 점, 최우식이 캐릭터를 위해 유도를 배우고 액션 장면을 직접 소화했다는 점이 공개되며 관객들은 본편에 공개되지 않은 유도 장면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하고 승부욕 넘치는 민재가 스스로를 단련하는 모습에 관객들은 열띤 호응을 보여주고 있다. 유도로 다져진 최민재만의 액션 스타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경관의 피'는 최우식의 색다른 변신을 보기 위한 관객들의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는 중이다.

'경관의 피'는 새해 첫 한국 영화로 극장가에 출격, 여전한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흥행 중이다.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