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개장] 상승 출발..소비자 물가 40년 만에 최대↑

최서윤 기자,원태성 기자 입력 2022. 1. 12. 23:44 수정 2022. 1. 13.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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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상승 출발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84.14포인트(0.23%) 오른 3만6336.16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작년 12월 미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기 대비 7% 급등, 1982년 6월 이후 가장 빠른 상승 속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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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돌아가는 뉴욕증권거래소(NYSE). © 로이터=뉴스1 자료 사진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원태성 기자 =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상승 출발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84.14포인트(0.23%) 오른 3만6336.16에 거래를 시작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5.52포인트(0.33%) 상승한 4728.5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09.65포인트(0.72%) 오른 1만5263.10에 출발했다.

4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소비자 물가가 시장의 예상과 맞아떨어지면서, 예상보다 빠른 금리 인상 관련 불안이 일부 완화됐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이날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작년 12월 미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기 대비 7% 급등, 1982년 6월 이후 가장 빠른 상승 속도를 보였다.

이에 연준이 오는 3월 예정대로 금리를 인상할 유인이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sab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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