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전국서 3천485명 확진..어제보다 302명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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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오늘(12)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3천485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와 비교하면 3백여명 적은 수준입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늘어나는 확진자 수를 더하면 내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4천명대 초반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에서 64.5% 수준인 2천247명이 확진됐고, 비수도권에서 1천238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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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오늘(12)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3천485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와 비교하면 3백여명 적은 수준입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늘어나는 확진자 수를 더하면 내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4천명대 초반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에서 64.5% 수준인 2천247명이 확진됐고, 비수도권에서 1천238명이 확진됐습니다.
박진주 기자 (jinjo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332365_356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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