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영, "'주기자' 인기? 세븐틴 승관-쓰복만 성대모사로 체감" (라스)

백아영 2022. 1. 12. 23: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현영이 '주기자'의 인기를 실감한다고 밝혔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꽁트에 꽁트를 무는 이야기' 특집으로 김대희, 정성호, 이수지, 주현영, 김두영이 출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현영이 ‘주기자’의 인기를 실감한다고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꽁트에 꽁트를 무는 이야기‘ 특집으로 김대희, 정성호, 이수지, 주현영, 김두영이 출연했다.

'SNL'에서 인턴 주기자로 활약 중인 주현영은 “본업은 배우다. 현재 웹드라마 등의 촬영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주현영은 사회 초년생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MZ세대의 공감을 얻은 부캐 ‘주기자’의 인기를 실감했냐는 질문에 “600만 뷰라는 어마어마한 숫자이지만 잘 체감하지 못했다. 그런데 평소 너무 좋아하는 쓰복만, 세븐틴 부승관씨가 주기자 성대모사를 해주셔서 그때서야 체감했다”고 이야기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600만뷰 대박”, “나도 영상 찾아봐야지”, “헐 배우였다니”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