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혜→이은형 데뷔골 성공! 개벤져스, 탑걸에 5:0 승리 (골 때리는 그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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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개벤져스가 5:0으로 FC 탑걸과의 대결에서 승리했다.
12일(수)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 27회에서 FC 탑걸(채리나, 바다, 간미연, 아유미, 유빈, 문별)과 FC 개벤져스(조혜련, 김민경, 오나미, 이은형, 김승혜, 김혜선)의 신·구 매치가 성사된 모습이 공개됐다.
오나미가 후반 10분 멀티골을 기록하며 FC 개벤져스가 5: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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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개벤져스가 5:0으로 FC 탑걸과의 대결에서 승리했다.
12일(수)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 27회에서 FC 탑걸(채리나, 바다, 간미연, 아유미, 유빈, 문별)과 FC 개벤져스(조혜련, 김민경, 오나미, 이은형, 김승혜, 김혜선)의 신·구 매치가 성사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오나미는 전반 2분 선제골을 터트린 후, 남자친구 박민에게 프러포즈하는 세리머니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전반 8분 김혜선, 후반 6분 김승혜, 후반 9분 이은형이 데뷔골을 성공시켰다. 강재준은 이은형의 골에 기뻐하며 키스 세리머니를 펼친 후 퇴장당했다. 오나미가 후반 10분 멀티골을 기록하며 FC 개벤져스가 5:0으로 승리했다.
FC 탑걸 최진철 감독은 골키퍼 아유미에게 “잘했어. 골 먹은 거 충분히 이해해”라며 위로했다. 아유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너무 아쉽다. 잘할 수 있는데 몸이 아파서 안 따라주니까”라며 속상해했다. 간미연도 “진짜 허리만 안 아팠어도 더 뛸 수 있는데”라며 부상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다음 주, FC 아나콘다(신아영, 오정연, 박은영, 윤태진, 주시은, 최은경)와 FC 구척장신(이현이, 송해나, 아이린, 차수민, 김진경, 차서린)의 대결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축구에 진심인 여자 연예인들과 대한민국 레전드 태극전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은 매주 수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iMBC 김혜영 | SBS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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