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주현영 "세븐틴 부승관 성대모사 보고 인기 실감" [TV캡처]

백지연 기자 입력 2022. 1. 12.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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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배우 주현영이 인기를 실감한다고 밝혔다.

12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에 김두영, 김대희, 주현영 등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나 방송에서 MZ 세대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주현영에게 인기를 실감하냐고 묻자 "600만 뷰라는 엄청난 조회수를 보고 놀랐지만 사실 수치로만 느껴져서 실감을 못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안영미는 "제2의 김슬기라는 얘기도 있다"고 말했고 주현영은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방향"이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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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 사진=MBC 라디오스타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라디오스타' 배우 주현영이 인기를 실감한다고 밝혔다.

12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에 김두영, 김대희, 주현영 등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나 방송에서 MZ 세대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주현영에게 인기를 실감하냐고 묻자 "600만 뷰라는 엄청난 조회수를 보고 놀랐지만 사실 수치로만 느껴져서 실감을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근데 세븐틴 부승관 님이 제 성대모사를 하는 걸 보고 정말 영광이었다"고 알렸다.

이를 들은 안영미는 "제2의 김슬기라는 얘기도 있다"고 말했고 주현영은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방향"이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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