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 야산 불..1시간 만에 진화

박서경 2022. 1. 1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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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8시 50분쯤 경북 안동시 원호리에 있는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불진화 인력 88명이 긴급 투입돼 불은 산림 0.05ha를 태운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청은 입산자 실수로 불이 났을 가능성 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겨울철은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자칫 큰 산불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산림 안팎에서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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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8시 50분쯤 경북 안동시 원호리에 있는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불진화 인력 88명이 긴급 투입돼 불은 산림 0.05ha를 태운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청은 입산자 실수로 불이 났을 가능성 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겨울철은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자칫 큰 산불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산림 안팎에서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습니다.

YTN 박서경 (ps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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