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신규 확진 최대치 경신..처음으로 7만 명 넘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터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터키 보건부는 12일(현지시간) 전날 기준 자국 내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7만4천22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일 기록된 기존 최대치(6만8천413명)를 넘어선 것으로, 코로나19 발병 이후 터키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7만 명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 수는 1천11만7천954명과 8만3천980명으로 집계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스크를 착용한 터키 이스탄불 시민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1/12/yonhap/20220112224335207ndzf.jpg)
(이스탄불=연합뉴스) 김승욱 특파원 = 터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터키 보건부는 12일(현지시간) 전날 기준 자국 내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7만4천22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일 기록된 기존 최대치(6만8천413명)를 넘어선 것으로, 코로나19 발병 이후 터키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7만 명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 수는 1천11만7천954명과 8만3천980명으로 집계됐다.
파흐레틴 코자 터키 보건부 장관은 트위터를 통해 "오미크론 변이가 지배종이 돼가고 있다"며 "오미크론은 노약자와 만성 질환자 등 취약층에게 상당한 위험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우려했다.
kind3@yna.co.kr
- ☞ '군인 조롱' 위문편지 시끌…한쪽선 편지쓰기 강요 논란
- ☞ 쇼핑몰 주차장 차량서 50대 숨진 채…"지난달 실종신고"
- ☞ 지뢰 100개 찾아낸 대형쥐의 죽음…"진정한 영웅이었다"
- ☞ 60대 학교 경비원 밀어붙인 '새치기 벤틀리'…운전자 체포
- ☞ 20년전 수술가위가 여성 몸에…X레이로 발견 후 제거
- ☞ 산불을 피하다 주인과 헤어진 반려견 눈 속에서 발견
- ☞ 롯데리아 알바생, 주방서 '뻑뻑'…영업 일시중단
- ☞ 땅에서 솟아오른 물기둥…리프트 탄 스키어들 물벼락
- ☞ 두 동강 난 헬기서 걸어 나온 사람들…더 놀라운 것은?
- ☞ 순회공연 중 호텔 객실서…한 코미디언의 쓸쓸한 죽음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해태 타이거즈는 내 종교였다"…마지막 단장 최윤범씨 별세 | 연합뉴스
- 지드래곤, 해외 콘서트서 '음력설' 인사하자 中 누리꾼 반발 | 연합뉴스
- [쇼츠] "이제 논스톱 융단폭격"…이란軍 본부 잿더미 | 연합뉴스
- [샷!] 하객으로 위장해 몰래 엿본다 | 연합뉴스
- 李대통령, 싱가포르 총리에 호랑이·사자 그림 도자기 접시 선물 | 연합뉴스
- [팩트체크] 100돈 금팔찌 주인 안 나타났다면?…유실물 소유권은 누구에게 | 연합뉴스
- [하메네이 사망] 잿더미 속 책가방에 절규…이란 초교 폭사 165명(종합) | 연합뉴스
- 싱가포르에 '이재명·김혜경 蘭' 생겨…李대통령 "정말 영광" | 연합뉴스
- 뼈까지 갈았는데…10대 턱에 박힌 의료기기, 합의금은 300만원 | 연합뉴스
- 출소 4개월 만에 여탕 훔쳐보고 도둑질한 50대, 징역 3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