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일직면서 산불 발생..소방당국 진화 작업 중

강진구 입력 2022. 1. 12.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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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8시47분께 경북 안동시 일직면 원호리 산 123번지 일대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산불이 발생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관 80명과 소방장비 19대를 동원해 산불을 끄고 있다.

불이 난 곳 주변에는 민가는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소방당국은 현재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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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인명피해는 없어

[그래픽]

[안동=뉴시스] 강진구 기자 = 12일 오후 8시47분께 경북 안동시 일직면 원호리 산 123번지 일대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산불이 발생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관 80명과 소방장비 19대를 동원해 산불을 끄고 있다.

불이 난 곳 주변에는 민가는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현재 안동에는 11일부터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상태다.

소방당국은 현재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r.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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